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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
이날 삼성화재 주식은 전날보다 8.42%(4만8천 원) 오른 61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6만9845주로 직전거래일보다 2.6% 늘었다.
시가총액은 28조4349억 원으로 2조2085억 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기존 30위에서 29위로 올랐다.
국내증시에서 내수업종 간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증권, 금융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보험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생명(29.98%) 롯데손해보험(29.95%) 한화생명(29.92%) 흥국화재(29.88%) 동양생명(15.85%) 현대해상(10.54%) DB손해보험(4.85%) 삼성생명(4.78%)도 모두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2.71% 상승했다.
25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5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1%(131.28포인트) 오른 5808.5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메지온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메지온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5.3%(7900원) 내린 14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16만822주로 31% 줄었다.
전날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코스닥지수가 약세를 보이면서 메지온 주가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32% 하락했다.
24개 종목 주가가 내렸고 5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에코프로비엠은 전날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4.94%(54.63포인트) 오른 1160.71로 장을 마쳤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