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는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모듈 사업을 탑런토탈솔루션에 양도한다고 9일 공시했다.
LG디스플레이 측은 사업 구조를 정비해 수익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양도 금액은 1041억원 수준이며 양도 예정일은 7월30일이다.
LG디스플레이 난징 법인은 IT와 차량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차량용 LCD 모듈 사업만 매각한다. 자체 생산하던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은 매각 뒤에 외주 생산을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상반기 중국 광저우 LCD 공장을 약 2조2400억 원에 중국 TCL의 디스플레이 자회사 CSOT에 매각하는 등 OLED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병현 기자
LG디스플레이 측은 사업 구조를 정비해 수익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LG디스플레이가 약 1천억 원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을 매각한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 공장. < LG디스플레이 >
양도 금액은 1041억원 수준이며 양도 예정일은 7월30일이다.
LG디스플레이 난징 법인은 IT와 차량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차량용 LCD 모듈 사업만 매각한다. 자체 생산하던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은 매각 뒤에 외주 생산을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상반기 중국 광저우 LCD 공장을 약 2조2400억 원에 중국 TCL의 디스플레이 자회사 CSOT에 매각하는 등 OLED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