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1억4천만 원 규모 장학금 수여

▲ 인천공항공사는 23일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영종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을 이어간다.

인천공항공사는 23일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필주 인천국제공항공사 ESG경영처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장학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드림 장학 사업은 영종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장학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1년 동안 누적 장학생 1005명과 누적 장학금 18억4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우수 장학생 소개 △장학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에는 영종 지역의 7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장학생 7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가운데 3개의 고등학교 대상으로는 학교별 2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의 연수비용을 후원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장학생들은 안정적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 혜택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편됐다.

또한 장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신설함으로써 수혜를 입은 인재가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