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iM증권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iM증권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영전략(재무회계·경영), 영업지원(해외주식·마케팅·Digital 서비스 기획/운영), IT, 리스크, Retail영업(서울·대구·울산·부산) 등 5개 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2026년 3월 이내) 및 기졸업자이거나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2026년 1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다.
우대 조건은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금융기관 인턴 등 금융기관 근무 경험자다.
지원서는 9월30일까지 iM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1·2차 면접, 약 5주 동안의 인턴 활동 및 최종면접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2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뒤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iM증권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 성장과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iM증권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iM증권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경영전략(재무회계·경영), 영업지원(해외주식·마케팅·Digital 서비스 기획/운영), IT, 리스크, Retail영업(서울·대구·울산·부산) 등 5개 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2026년 3월 이내) 및 기졸업자이거나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2026년 1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다.
우대 조건은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금융기관 인턴 등 금융기관 근무 경험자다.
지원서는 9월30일까지 iM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1·2차 면접, 약 5주 동안의 인턴 활동 및 최종면접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2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뒤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iM증권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 성장과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