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5급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은 25일부터 9월8일까지 2026년도 5급 종합직원 공개 경쟁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채용 규모는 66명이다.
채용 부문은 2차 필기시험 전공과목 기준으로 경영학, 법학, 경제학, IT, 통계학, 금융공학, 소비자학 등 7개 분야다.
학력, 연령, 전공 등 조건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고 1개 분야에만 응시할 수 있다. 회계사, 변호사,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금감원은 9월과 10월 1·2차 필기전형을 거친 뒤 11~12월 1·2차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2026년 1월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주요 일정과 상세 내용은 금감원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감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금융감독원은 25일부터 9월8일까지 2026년도 5급 종합직원 공개 경쟁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 금융감독원이 2026년도 5급 종합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규모는 66명이다.
채용 부문은 2차 필기시험 전공과목 기준으로 경영학, 법학, 경제학, IT, 통계학, 금융공학, 소비자학 등 7개 분야다.
학력, 연령, 전공 등 조건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고 1개 분야에만 응시할 수 있다. 회계사, 변호사,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금감원은 9월과 10월 1·2차 필기전형을 거친 뒤 11~12월 1·2차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2026년 1월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주요 일정과 상세 내용은 금감원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감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