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반기 반도체 영업익 '3조 vs 16조', HBM 실기에 격차 더 벌어진다 

● 중동 산유국 전기차 '블루오션'으로 떠올라, 현대차 사우디 공장 역할 커진다  

● [기후경쟁력포럼] 글로벌 최저 수준 한국 에너지 전환, 이재명 정부 '5년 플랜'에 성패 달렸다 

● 콜마그룹 승계 '집안싸움' 본격화, 윤동한 회장 무게추는 장남 아닌 장녀에게? 

● 제2의 GS이니마'도 오너4세가 찾는다, GS건설 허진홍 보폭 넓혀 허윤홍 뒷받침 

● 롯데그룹 '선임 사외이사' 면면 보니, '기업·실무경험' 지닌 인물로 변화 뚜렷 

● [JM노믹스와 재계] 기대감 커지는 증권가, 미래 박현주 한투 김남구 메리츠 조정호 '오너 경쟁' 이어간다 

● 공기업 중 가장 불안한 자리 코레일 사장, 임기 완수 사장 없는데 한문희는 다를까 

● 철도 공공성과 시장경쟁 사이에서 우왕좌왕 코레일, 이재명 정부서 '보수 사장' 한문희 난감하다 
● [채널Who] KCC 건자재 기업에서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정몽진 실리콘에 미래를 건 청사진은 
● 은행권 '대출 장사' 난항 예상, 올해도 리딩금융 경쟁 '비은행' 성과가 가른다 

● [K금융 신흥국을 가다 캄보디아⑤] 전북은행 PPCB 이진규 부행장 "이지뱅킹으로 자생력 키워, 예금·대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카카오게임즈 반등 열쇠 쥔 '크로노 오디세이' 온다, 한상우 하반기 신작 승부수 

● DB증권 책무구조도 제출 때 '카드깡' 직원은 인감 도용, 곽봉석 '내부통제' 헛물  

● 광동제약 자체 제품 부진에 고전, 최성원 '가다실' 효과로 근근이 실적 방어하다 

● 쥐어짜는 수익성에 한계 하이트진로, 김인규 베트남 바라보며 해외시장 다지기 

● CJ제일제당 원재료·환율 하락에 원가부담 줄어, 강신호 가격 카드 선택하나 

● 한화솔루션 태양광사업 국내에선 쨍쨍, 김동관 미국 정책 변수에는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