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의 가상화폐인 ‘갤럭시아(GXA)’가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0시1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갤럭시아머니트리 주식은 전날보다 7.63%(1천 원) 오른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5.41%(2020원) 뛴 1만512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모바일상품권 발행과 판매, 전자결제사업 등을 하는 기업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를 통해 가상화폐 갤럭시아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가상화폐 갤럭시아는 18일 코인원 원화마켓에 상장한다. 박혜린 기자
회사의 가상화폐인 ‘갤럭시아(GXA)’가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가 17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갤럭시아머니트리 주식은 전날보다 7.63%(1천 원) 오른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5.41%(2020원) 뛴 1만512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모바일상품권 발행과 판매, 전자결제사업 등을 하는 기업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를 통해 가상화폐 갤럭시아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가상화폐 갤럭시아는 18일 코인원 원화마켓에 상장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