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Who] 한국GM이 철수설에 휘말렸다.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아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조치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측되면서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을 비롯한 한국GM의 경영진은 철수설을 단호하게 부정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GM이 국내에서,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해온 거짓말 때문에 의구심은 크다. 

한국GM이 정부와 국민, 직원들에게 신뢰를 얻으려면 신차 생산 계획과 미래차 전략이 필요하다. 

과연 한국GM은 철수설을 잠재우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