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메이드의 신작이 일본 양대 마켓 스포츠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위메이드>
5월29일 출시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는 일본 최초 NPB(일본프로야구)와 MLB(메이저리그야구), 메이저리그야구선수협회의 공식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일본 법인 위메이드재팬을 통해 NPB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NPB와 MLB 소속 선수들로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일본 유명 스포츠 아나운서 카미시게 사토시가 캐스터로 참여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현지 이용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인다. 현재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는 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