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어로케이는 5월 내로 △청주~일본 오비히로 △청주~일본 이바라키 △청주~중국 칭다오 등 신규 정기 노선에 취항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5월 말 기준 청주공항에서 국내선 포함 노선 13개를 운영한다.
신규 노선 취항일을 살펴보면 △청주~이바라키 5월15일 △청주~오비히로 5월21일 △청주~칭다오 5월26일 등이다.
운항 횟수는 △청주~이바라키 주 3회(화·목·토) △청주~오비히로(월·수·금) △청주~칭다오 주 7회(매일) 등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항공기 1~2대를 추가 도입해 청주공항 노선 확대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취항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는 기타큐슈·가고시마·하코다테·하나마키·히로시마 등 일본 지역과 황산·오르도스·청두 중국 지역이다. 신재희 기자
회사는 5월 말 기준 청주공항에서 국내선 포함 노선 13개를 운영한다.

▲ 에어로케이가 5월 내로 청주공항 국제선 노선 3개를 운항한다. 사진은 에어로케이의 항공기 <에어로케이>
신규 노선 취항일을 살펴보면 △청주~이바라키 5월15일 △청주~오비히로 5월21일 △청주~칭다오 5월26일 등이다.
운항 횟수는 △청주~이바라키 주 3회(화·목·토) △청주~오비히로(월·수·금) △청주~칭다오 주 7회(매일) 등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항공기 1~2대를 추가 도입해 청주공항 노선 확대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취항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는 기타큐슈·가고시마·하코다테·하나마키·히로시마 등 일본 지역과 황산·오르도스·청두 중국 지역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