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이 엔진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오 사장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엔진 사업 계획을 묻는 질의에 “건설기계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엔진 사업본부도 HD현대인프라코어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오 사장은 “최근 외형(매출)의 비약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더불어 하고 있다고 본다”며 “단기적으로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엔진 사업도 건설기계 사업 못지않게 하나의 축으로 계속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화, 대형화 등으로 엔진 사업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 사장은 “엔진 사업부문은 최근 각광받는 방산용, 발전용, 그리고 상용차용, 산업용, 선방용 등 쓰이는 영역이 굉장히 다양하다”며 “이미 발표한 것과 같이 군산에 대형 발전용 및 방산용 엔진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젤이 점점 전동화로 대체될 때는 위한 공장(이파워팩) 계획도 가지고 있다”며 “이미 우리가 주로 다루는 엔진이 20리터 이하였다가 대형화하는 추세고 이런 제품은 부가가치가 더 높아 수익도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신제품에 탑재한 엔진에서도 친환경성을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오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제품에 도입한 엔진은 기본 출력, 연비, 내구성 등을 대폭 향상했고 고도화한 배기 규제도 이미 충족했다”며 “최근 국가별로 디젤 외 바이오 디젤 또는 바이오 오일을 사용고자 하는 고객이나 규제들도 있어서 복합 연료를 사용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오 사장은 “복합 연료를 사용하면 물리적, 화학적 성질에 따라 연비가 조금 떨어질 수는 있지만 당장 적용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다만 최근 많이 거론되는 수소 전소 엔진은 다른 연료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오 사장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엔진 사업 계획을 묻는 질의에 “건설기계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엔진 사업본부도 HD현대인프라코어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이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HD현대 >
오 사장은 “최근 외형(매출)의 비약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더불어 하고 있다고 본다”며 “단기적으로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엔진 사업도 건설기계 사업 못지않게 하나의 축으로 계속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화, 대형화 등으로 엔진 사업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 사장은 “엔진 사업부문은 최근 각광받는 방산용, 발전용, 그리고 상용차용, 산업용, 선방용 등 쓰이는 영역이 굉장히 다양하다”며 “이미 발표한 것과 같이 군산에 대형 발전용 및 방산용 엔진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젤이 점점 전동화로 대체될 때는 위한 공장(이파워팩) 계획도 가지고 있다”며 “이미 우리가 주로 다루는 엔진이 20리터 이하였다가 대형화하는 추세고 이런 제품은 부가가치가 더 높아 수익도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신제품에 탑재한 엔진에서도 친환경성을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오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제품에 도입한 엔진은 기본 출력, 연비, 내구성 등을 대폭 향상했고 고도화한 배기 규제도 이미 충족했다”며 “최근 국가별로 디젤 외 바이오 디젤 또는 바이오 오일을 사용고자 하는 고객이나 규제들도 있어서 복합 연료를 사용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오 사장은 “복합 연료를 사용하면 물리적, 화학적 성질에 따라 연비가 조금 떨어질 수는 있지만 당장 적용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다만 최근 많이 거론되는 수소 전소 엔진은 다른 연료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