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보증권 주가가 배당락일을 맞아 장중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4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교보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7.93%(530원) 내린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 주가 장중 7%대 하락, 배당락 영향

▲ 교보증권 주가가 27일 오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7.48%(500원) 낮아진 6180원에 장을 출발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배당기준일이 28일이다. 

기준일로부터 2거래일 전까지 주식을 매수, 보유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날은 주식을 매수해도 배당금을 받을 수 없는 배당락일이다.

또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매도해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배당락일에는 배당을 노리고 주식을 사들인 투자자들이 물량 매도에 나서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