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HL디앤아이한라로부터 지난해 15억여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8일 HL디앤아이한라 사업보고서를 보면 정 회장은 미등기임원에 올라있는 HL디앤아이한라에서 지난해 급여로만 15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 정몽원 HL그룹 회장.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 수석사장은 지난해 HL디앤아이한라로부터 보수 8억6700만 원을 수령했다. 홍 사장의 보수도 모두 급여로 구성된다.

이밖에 김선준 HL디앤아이한라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5억2천만 원)과 이일희 전 개발사업본부장 전무(퇴직소득 포함 5억700만 원)가 5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HL디앤아이한라 직원들의 2024년 1인당 평균 급여는 8371만 원이다.

HL디앤아이한라 직원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으로 1152명이다. 남자 직원이 986명, 여자 직원이 166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0년이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