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와 손잡고 할인·적립 행사를 준비했다.
농협은행은 컬리와 10일부터 ‘선착순 적립 및 할인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컬리에서 31일까지 농협(농협은행·농축협)계좌로 3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컬리 적립금으로 3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16일까지는 농협은행 대표앱 ‘NH올원뱅크’에서 컬리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금액은 최대 1만2천 원이다. 이 행사는 선착순으로 진행돼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컬리 앱 내 ‘특가·혜택 광고페이지’와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물가시대에 농협은행과 컬리의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농협은행은 컬리와 10일부터 ‘선착순 적립 및 할인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이 컬리와 10일부터 적립 및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 NH농협은행 >
컬리에서 31일까지 농협(농협은행·농축협)계좌로 3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컬리 적립금으로 3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16일까지는 농협은행 대표앱 ‘NH올원뱅크’에서 컬리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금액은 최대 1만2천 원이다. 이 행사는 선착순으로 진행돼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컬리 앱 내 ‘특가·혜택 광고페이지’와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물가시대에 농협은행과 컬리의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