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마존이 26일(현지시각) 생성형 AI를 탑재한 음성 비서 '알렉사 플러스'를 공개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알렉사 플러스 론칭 행사장 모습. <연합뉴스>
알렉사는 2014년 첫 출시된 음성 비서다. AI가 서비스가 탑재되면서 서비스가 개편된 것은 11년 만이다.
알렉사 플러스는 생성형 AI가 탑재돼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이용자의 연속적 요청도 이해해 처리할 수 있다.
티켓 구매와 식료품 주문, 식당 예약 등 다양한 작업도 수행하며 이용자에 맞춤화된 요리법도 제안한다.
아마존은 알렉사 플러스가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등 다양한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알렉사를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기기에 탑재해 기기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알렉사가 무료로 제공됐던 것과 달리 알렉사 플러스는 월 19.99달러(약 2만8679원) 유료 요금제로 3월부터 운영된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