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건설과 제약·바이오업종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6일 “올해 첫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금리 인하 수혜가 기대되는 건설, 제약·바이오 등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될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금리인하’를 꼽았다.
관련 종목으로는 현대건설과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보로노이, 에이비엘바이오 등을 제시했다.
한국은행은 2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3.00%에서 2.75%로 인하했다.
2024년 11월 4년5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한 뒤로 2024년 12월에 이어 세 번째 인하 결정이다.
올해 1월 금통위에서는 환율 등 금융환경 불확실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기준금리 인하 흐름이 다시 이어지면서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에 기대감이 커지는 것이다.
건설업종은 일반적으로 금리인하 수혜 업종에 꼽힌다. 금리가 내리면 건설사들은 자금조달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주택 구매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제약·바이오업종도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조혜경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6일 “올해 첫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금리 인하 수혜가 기대되는 건설, 제약·바이오 등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될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금리인하’를 꼽았다.

▲ 기준금리 인하로 수혜를 볼 수 있는 건설과 제약·바이오 업종에 매수세가 쏠릴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현대건설 건물.
관련 종목으로는 현대건설과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보로노이, 에이비엘바이오 등을 제시했다.
한국은행은 2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3.00%에서 2.75%로 인하했다.
2024년 11월 4년5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한 뒤로 2024년 12월에 이어 세 번째 인하 결정이다.
올해 1월 금통위에서는 환율 등 금융환경 불확실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기준금리 인하 흐름이 다시 이어지면서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에 기대감이 커지는 것이다.
건설업종은 일반적으로 금리인하 수혜 업종에 꼽힌다. 금리가 내리면 건설사들은 자금조달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주택 구매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제약·바이오업종도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