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1조6천억 원이 넘는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를 따냈다.

현대건설은 18일 인창개발과 ‘가양동 CJ부지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 1조6267억 규모 서울 가양동 CJ부지 업무복합시설 공사 수주

▲ 현대건설이 인창개발과 1조6267억 원 규모의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일대 지하 7층~지상 14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근생시설 등을 짓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1조6267억 원으로 2023년 현대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5.49% 규모다.

계약기간은 기존 건축물 철거기간을 포함해 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현대건설은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