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2024년 11월 말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버닝비버 2024'의 티켓 사전 예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버닝비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등과 함께 국내에서 열리는 주요 인디게임 행사 가운데 하나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인디 게임 개발팀 총 83개 팀이 참가하며, 방문객들은 인디게임 체험과 여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황주훈 퓨처랩 재단 팀장은 "올해 버닝비버에서는 고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인디게임과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인디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버닝비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등과 함께 국내에서 열리는 주요 인디게임 행사 가운데 하나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11월 말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인디 게임 행사 '버닝비버 2024'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이번 행사에는 인디 게임 개발팀 총 83개 팀이 참가하며, 방문객들은 인디게임 체험과 여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황주훈 퓨처랩 재단 팀장은 "올해 버닝비버에서는 고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인디게임과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인디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