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은 24일 충북 청주시 풀무원기술원에서 로봇 자동화 분야 전문기업 ABB와 ‘세포배양식품 인공지능 로보틱스(AI Robotics)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풀무원과 ABB가 공동으로 수산세포배양식품 사업화를 추진코자 체결됐다.
세포배양식품은 세포나 미생물의 배양 등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만든 식품 혹은 그 원재료를 뜻한다.
이 협약으로 풀무원은 세포배양식품 연구개발에 ABB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이번 협약은 풀무원과 ABB가 공동으로 수산세포배양식품 사업화를 추진코자 체결됐다.
▲ 풀무원이 24일 충북 청주시 풀무원기술원에서 로봇 자동화 분야 전문기업 ABB와 ‘세포배양식품 인공지능 로보틱스(AI Robotics)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세포배양식품은 세포나 미생물의 배양 등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만든 식품 혹은 그 원재료를 뜻한다.
이 협약으로 풀무원은 세포배양식품 연구개발에 ABB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