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업체 한국콜마가 새 특허권을 취득했다.
한국콜마는 비타민C를 안정적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공시내용에 따르면 이 특허는 미백 및 항산화 효능이 요구되는 다양한 제형의 화장품에 활용된다.
이 화장료 조성물은 비타민C 또는 이의 유도체 및 점증체를 포함한다. 또 점증체는 디우탄검을 포함할 수 있다.
디우탄검은 수용성 제형에 대한 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한국콜마는 7일 이사회결의와 사실확인이 이뤄졌다고 공시했다.
이사회결의일 또는 사실확인일은 특허법인으로부터의 특허수수료 납부 확인증 접수일을 의미한다. 배윤주 기자
한국콜마는 비타민C를 안정적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 한국콜마는 비타민C를 안정적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국콜마>
공시내용에 따르면 이 특허는 미백 및 항산화 효능이 요구되는 다양한 제형의 화장품에 활용된다.
이 화장료 조성물은 비타민C 또는 이의 유도체 및 점증체를 포함한다. 또 점증체는 디우탄검을 포함할 수 있다.
디우탄검은 수용성 제형에 대한 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한국콜마는 7일 이사회결의와 사실확인이 이뤄졌다고 공시했다.
이사회결의일 또는 사실확인일은 특허법인으로부터의 특허수수료 납부 확인증 접수일을 의미한다. 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