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그룹이 발행하는 가상화폐 '엑스플라(XPLA)'가 빗썸에서 거래된다.
컴투스그룹은 메인넷 엑스플라의 기축통화인 '엑스플라'가 16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공식 상장된다고 밝혔다.
빗썸은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가운데 하나로 200개 이상의 가상화폐가 거래되고 있다.
엑스플라는 빗썸 외에도 게이트아이오, 후오비글로벌, 비트마트, 코빗 등에도 상장돼 있다.
폴 킴 엑스플라팀 리더는 "XPLA는 메이저 메인넷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기술부문에서는 크로스체인 호환성을 더욱 확장하고 적극적 상장 정책도 펼쳐서 생태계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컴투스그룹은 메인넷 엑스플라의 기축통화인 '엑스플라'가 16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공식 상장된다고 밝혔다.

▲ 컴투스그룹의 가상화폐 엑스플라(XPLA)가 16일 빗썸에 상장됐다.
빗썸은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가운데 하나로 200개 이상의 가상화폐가 거래되고 있다.
엑스플라는 빗썸 외에도 게이트아이오, 후오비글로벌, 비트마트, 코빗 등에도 상장돼 있다.
폴 킴 엑스플라팀 리더는 "XPLA는 메이저 메인넷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기술부문에서는 크로스체인 호환성을 더욱 확장하고 적극적 상장 정책도 펼쳐서 생태계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