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엠엔큐투자파트너스에 20억 원을 투입했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정몽규 회장으로부터 자금 20억 원을 단기차입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차입자금의 용도는 자산취득이다.
차입기간은 2022년 2월14일부터 2023년 2월14일까지다.
이자는 없고 상환방법은 수시상환이다.
정 회장은 앞서 1월13일과 24일에도 엠엔큐투자파트너스에 각각 46억 원, 42억 원을 투입했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정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다. 정 회장의 아내인 김줄리앤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정몽규 회장으로부터 자금 20억 원을 단기차입한다고 21일 공시했다.
▲ 정몽규 HDC그룹 회장.
차입자금의 용도는 자산취득이다.
차입기간은 2022년 2월14일부터 2023년 2월14일까지다.
이자는 없고 상환방법은 수시상환이다.
정 회장은 앞서 1월13일과 24일에도 엠엔큐투자파트너스에 각각 46억 원, 42억 원을 투입했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정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다. 정 회장의 아내인 김줄리앤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