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이사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강 회장이 앞서 20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주식 3만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 강국진 자사주 매입, 지분율 14.8%로 높여

▲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이사 회장.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지분 매입에 쓴 돈은 모두 2억5291만4910원이다.

강 회장은 기존에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주식을 214만2235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 지분매입으로 217만2235주까지 늘었다. 지분율은 기존 14.58%에서 14.80%가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