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되던 박셀바이오가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한다.
박셀바이오는 10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알렸다.
기존 이준행 이제중 각자대표에서 이제중 단독대표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준행 전 대표는 대표이사만 사임하고 사내이사는 유지한다.
박셀바이오는 반려동물용 항암제 등을 연구개발한다.
이제중 대표는 박셀바이오 최대주주이자 각자대표로서 임상총괄을 맡아 왔다.
이준행 전 대표는 경영총괄을 담당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박셀바이오는 10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알렸다.

▲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이사.
기존 이준행 이제중 각자대표에서 이제중 단독대표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준행 전 대표는 대표이사만 사임하고 사내이사는 유지한다.
박셀바이오는 반려동물용 항암제 등을 연구개발한다.
이제중 대표는 박셀바이오 최대주주이자 각자대표로서 임상총괄을 맡아 왔다.
이준행 전 대표는 경영총괄을 담당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