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웅 LX하우시스 대표이사가 자사주 1천 주를 매수했다.
강계웅 대표이사는 1일 장내매수를 통해 LX하우시스 보통주 1천 주를 취득했다고 LX하우시스가 2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매수로 강 대표가 보유한 LX하우시스 주식은 기존 1980주에서 2980주로 늘어났다.
강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0.02%에서 0.03%로 0.01%포인트 높아졌다.
강 대표는 앞서 LX하우시스(당시 LG하우시스) 한국영업본부장으로 일하던 2019년 5월 보통주 980주를 매입했다.
강 대표는 2019년 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LX하우시스 대표에 올랐고 2020년 2월 자사주 1천 주를 더 사들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강계웅 대표이사는 1일 장내매수를 통해 LX하우시스 보통주 1천 주를 취득했다고 LX하우시스가 2일 공시했다.
▲ 강계웅 LX하우시스 대표이사.
이번 주식매수로 강 대표가 보유한 LX하우시스 주식은 기존 1980주에서 2980주로 늘어났다.
강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0.02%에서 0.03%로 0.01%포인트 높아졌다.
강 대표는 앞서 LX하우시스(당시 LG하우시스) 한국영업본부장으로 일하던 2019년 5월 보통주 980주를 매입했다.
강 대표는 2019년 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LX하우시스 대표에 올랐고 2020년 2월 자사주 1천 주를 더 사들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