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케미칼이 석유화학 도매업 계열사인 대림피앤피를 흡수합병한다.
DL케미칼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대림피앤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DL케미칼 지분은 DL이 100%, 대림피앤피 지분은 대림이 100% 보유하고 있다. 대림은 DL의 최대주주로 DL 지분율은 42.28%다.
DL케미칼과 대림피앤피의 합병비율은 5.0694183대 1이다.
합병 뒤 존속회사는 DL케미칼이고 대림피앤피는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11월29일, 합병등기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DL케미칼은 “석유화학제품 생산과 판매, 마케팅 통합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DL케미칼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대림피앤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 DL케미칼 로고.
DL케미칼 지분은 DL이 100%, 대림피앤피 지분은 대림이 100% 보유하고 있다. 대림은 DL의 최대주주로 DL 지분율은 42.28%다.
DL케미칼과 대림피앤피의 합병비율은 5.0694183대 1이다.
합병 뒤 존속회사는 DL케미칼이고 대림피앤피는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11월29일, 합병등기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DL케미칼은 “석유화학제품 생산과 판매, 마케팅 통합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