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가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메디콕스는 운영자금 약 15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당 1457원에 신주 1029만5126주를 발행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빅베슬1호조합이다.
신주 납입일은 10월8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22일이다.
메디콕스는 조선기자재와 전동기 및 발전기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전 회사이름은 중앙오션이었는데 지난해 사업목적에 바이오 관련 사업을 추가하는 등 바이오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회사이름도 바꿨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메디콕스는 운영자금 약 15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 메디콕스 로고.
주당 1457원에 신주 1029만5126주를 발행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빅베슬1호조합이다.
신주 납입일은 10월8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22일이다.
메디콕스는 조선기자재와 전동기 및 발전기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전 회사이름은 중앙오션이었는데 지난해 사업목적에 바이오 관련 사업을 추가하는 등 바이오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회사이름도 바꿨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