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는 부천중동전시장을 확장이전하고 이를 기념해 6월19일부터 7월18일까지 30일 동안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부천중동전시장을 확장이전하고 이를 기념해 6월19일부터 7월18일까지 30일 동안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기간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바디프랜드 고급 장우산를 증정하기로 했다.
부천중동전시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30명에게는 라클라우드 고급 타올세트를 주기로 했다.
안마의자 구매고객에게는 구매한 제품에 따라 화장품세트, 건강검사키트, 체중계, 침구류 등을 별도로 지급한다.
헬스케어 제품인 팬텀메디컬과 팬텀메디컬케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바디프랜드 마사지의류 1벌을 증정하기로 했다.
바디프랜드 부천중동전시장은 400만 원대 프리미엄 등급 안마의자부터 800만 원대 럭셔리 등급 안마의자까지 다양하게 전시돼 있는 체험형 매장이다.
안마의자 뿐만 아니라 침대와 정수기, 헬스케어 제품까지 두루 전시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이 더욱 품격있는 공간에서 편안한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확장 및 매장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언제든 전시장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