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한정판 굿즈로 롤테이블을 내놨다.
던킨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제로그램(Zerogram)과 협업해 제작한 굿즈인 롤테이블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롤테이블은 돌돌 말고 펼칠 수 있는 접이식 형태의 캠핑테이블이다.
21일부터 던킨 매장에서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할 때 제로그램 롤테이블을 6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던킨에 따르면 롤테이블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좋고 부식과 습기에 강하다.
던킨 관계자는 "던킨의 롤테이블은 제로그램의 탁월한 기술력에 던킨의 감성을 더해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굿즈 출시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던킨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제로그램(Zerogram)과 협업해 제작한 굿즈인 롤테이블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 던킨은 스포츠웨어타일 브랜드 제로그램(Zerogram)과 협업해 제작한 굿즈인 롤테이블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비알코리아>
롤테이블은 돌돌 말고 펼칠 수 있는 접이식 형태의 캠핑테이블이다.
21일부터 던킨 매장에서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할 때 제로그램 롤테이블을 6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던킨에 따르면 롤테이블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좋고 부식과 습기에 강하다.
던킨 관계자는 "던킨의 롤테이블은 제로그램의 탁월한 기술력에 던킨의 감성을 더해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굿즈 출시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