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가 솔루스첨단소재 주식 1200주를 매수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진대제 대표가 솔루스첨단소재 보통주 12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취득단가는 4만9150원이다. 
 
솔루스첨단소재 대표 진대제, 자사주 1200주 장내매수

진대제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


진 대표는 이번에 처음 개인 자격으로 솔루스첨단소재 주식을 매수했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최대주주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다. 진 대표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회장도 맡고 있다.

진 대표의 솔루스첨단소재 주식 매수로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은 40.88%에서 40.89%로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