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1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62%(3200원) 오른 12만53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알테오젠과 셀트리온 계열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9조21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26%(500원) 상승한 18만9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6조7969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씨젠 주가는 18만9900원으로 1.06%(2천 원) 높아졌고 알테오젠 주가는 17만3500원으로 7.97%(1만2800원) 뛰었다.

이 밖에 에이치엘비(0.33%)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21%(600원) 내린 4만8850원에,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46%(700원) 낮아진 15만7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제넥신(-0.31%), CJENM(-0.08%), 케이엠더블유(-0.68%)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