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이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3억1500만 원, 영업이익 132억9600만 원, 순이익91억3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39.2%, 순이익은 39.0% 늘었다.
랩지노믹스는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2억2천만 원, 영업이익 311억7300만 원, 순이익 268억4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78.99%, 영업이익은 1만9383.04%, 순이익은 4871.00% 커졌다.
성광벤드는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9억300만 원, 영업이익 27억8400만 원, 순이익 13억5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작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 줄고 영업이익은 25.4% 증가했다. 순이익은 53.3% 감소했다.
제놀루션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2억3400만 원, 영업이익 127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36.98%, 영업이익은 3248.25% 확대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