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이 ‘MLB 퍼펙트 이닝 2020’을 글로벌시장에 내놓기에 앞서 19일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게임빌>
게임빌은 ‘MLB 퍼펙트 이닝 2020’을 글로벌시장에 내놓기에 앞서 19일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이 게임은 ‘MLB 퍼펙트 이닝’의 일곱 번째 시리즈다. 미국 MLB와 협력관계를 맺고 메이저리그 정보를 게임에 반영한다.
사전예약 행사는 24일까지 한국과 미국, 대만, 일본 등에서 진행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재화인 ‘다이아’ 2020개와 ‘상급 및 중급 장비 티켓’, ‘시너지 컬러 변경권 및 훈련 전수권’ 등을 받는다.
게임빌은 ‘글로벌 협동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이 함께 MLB 퍼펙트 이닝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기면 ‘최상급 장비 티켓’과 ‘A급 강화 트레이너’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