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티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32억6495만 원, 영업이익 20억3089만 원, 순이익 10억298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3.37%, 영업이익은 84.73%, 순이익은 90.40% 줄었다.
 
[실적발표] 제이엠티, 레이언스, 동신건설, 메카로

▲ 정수연 제이엠티 대표이사.


레이언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61억7500만 원, 영업이익 228억3600만 원, 순이익 144억4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7.6% 늘었다. 순이익은 7.2% 줄었다.

동신건설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40억2143만 원, 영업손실 4억4636만 원, 순이익 8억405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32% 줄었다.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14.67% 줄었다.

메카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4억9538만 원, 영업이익 85억6096만 원, 순이익 80억374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7.9%, 영업이익은 74.7%, 순이익은 72.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