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혼조, 룽투코리아 급락하고 넥슨지티 조이시티 급등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2-25 15:5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25일 룽투코리아 주가는 15.5%(1천 원) 떨어진 5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혼조, 룽투코리아 급락하고 넥슨지티 조이시티 급등
▲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이사.

전날 ‘코로나19 테마주’로 조명을 받으며 급등한 뒤 조정을 거쳤다.

신스타임즈 주가는 3.9%(220원) 하락한 5420원, 조이맥스 주가는 0.77%(25원) 낮아진 32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0.76%(60원) 내린 7800원, 네오위즈 주가는 0.54%(100원) 떨어진 1만8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엔터메이트 주가는 0.52%(4원) 하락한 770원, 넵튠 주가는 0.46%(30원) 낮아진 6440원에 장을 마쳤다.

베스파 주가는 0.43%(50원) 내린 1만1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넥슨지티 주가는 8.73%(500원) 뛴 6230원에 장을 종료했다.

조이시티 주가는 5.48%(600원) 오른 1만1550원, 위메이드 주가는 5.36%(1700원) 상승한 3만3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플레이위드 주가는 4.81%(650원) 높아진 1만4150원, 골프존 주가는 4.21%(2200원) 오른 5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3.7%(90원) 상승한 2520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2.88%(50원) 높아진 1785원에 거래를 마쳤다.

NHN 주가는 2.74%(2천 원) 오른 7만5천 원, 한빛소프트 주가는 2.59%(70원) 상승한 277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게임빌 주가는 2.58%(600원) 높아진 2만3900원, 미투온 주가는 2.49%(140원) 오른 577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선데이토즈 주가는 2.49%(450원) 상승한 1만8550원, 액션스퀘어 주가는 2.14%(20원) 높아진 955원에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2.07%(900원) 오른 4만4400원, 컴투스 주가는 1.99%(2천 원) 상승한 10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넷마블 주가는 1.99%(1800원) 높아진 9만2100원, 넷게임즈 주가는 1.72%(130원) 오른 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1.43%(40원) 상승한 2840원, 웹젠 주가는 1.25%(200원) 높아진 1만6250원, 펄어비스 주가는 1.24%(2200원) 오른 18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0.9%(6천 원) 오른 66만9천 원, SNK 주가는 0.62%(100원) 상승한 1만62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썸에이지 주가는 0.53%(3원) 높아진 572원,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0.49%(50원) 오른 1만2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한민국 운명 가르는 날, 국민의힘 탄핵 불참·반대하면 역사에 기록"
권성동 "표결 참여 하자는 것이 개인의견, 당론 변경 여부는 의원들이 토론"
민주당 국민의힘 향해 "탄핵 거부는 국민에 반역", 통과까지 단 1표 남아
윤석열 2차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 한동훈 "국민만 바라봐야"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한 총리 "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 내용 공개는 부적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
정치불안 속 고환율 장기화 조짐, 타이어 업계 수출 환차익에도 불확실성에 긴장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