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홀딩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99억6500만 원, 영업이익 68억2200만 원, 순이익 58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20.3%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해성산업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2억6000만 원, 영업이익 52억1700만 원, 순이익 22억5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35.6%, 영업이익은 90.7%, 순이익은 198.1% 늘었다.
삼진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1억9800만 원, 영업이익 112억3000만 원, 순이익 122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54.18%, 영업이익 1029.61%, 순이익 667.01% 늘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24억3300만 원, 영업이익 286억7200만 원, 순손실 482억5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01%, 영업이익은 4.8%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