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임원인사 변화 선택한 구광모, 세대교체하고 친정체제 구축

● [오늘Who] '전략가' 권봉석, 조성진 뒤이어 LG전자 떠받칠 거인 되나

● LG 이재웅 정연채 하범종 김흥식 부사장 승진, 구광모 지주사 힘실어

● 주택사업 비중 높은 GS건설, 임병용 정부 부동산정책에 부담 커져

● [오늘Who] 조성진 LG전자 퇴진, 한 시대 가고 구광모시대 열려

● 한남3구역 후폭풍 거세,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수주전략 고심

● 속타는 진에어, 국토부 제재 길어져도 소송으로 대응은 엄두도 못내

● S&T모티브 동아화성, 한-아세안 자동차산업 협력에 사업기회 넓어져

● 정치로 단련된 이강래, 도로공사 수납원에게 '법대로' 응대가 능사인가

● [오늘Who] 정영채, SK바이오팜 낚아 NH투자증권 '상장 명가' 입증

● '르노' 색깔 더 진하게 가는 르노삼성차, 수입 르노 차 판매에 더 집중

● 퓨쳐켐 듀켐바이오, 방사선산업 육성정책에 방사성의약품 전망 밝아

●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시선 몰려, 송형곤의 젬백스앤카엘 임상도 주목

● 이원희,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앞두고 자사주 매입 꺼내들까

● HDC현대산업개발과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구주 가격 놓고 갈등

● “기아차,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세금 1조 부담 가능성”

● “LG디스플레이 실적 고전", 중국이 LCD 주도하고 올레드는 성과 미흡

● 에이치엘비 엘레바와 합병 마쳐, 진양곤 "신약 허가신청에 집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