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이미지.
에어서울은 9월부터 12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국제선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한 항공권으로 탑승할 수 있는 기간은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기준 총액운임 최저가는 △보라카이 8만6900원 △코타키나발루 9만900원 △다낭 10만2900원 △씨엠립 14만900원 △괌 14만5900원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