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보브반도체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8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2%, 순이익은 30% 감소했다.
유안타증권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56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 순이익 23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9.3% 늘었고 영업이익은 18.1%, 순이익은 23.3% 줄었다.
필룩스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95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순이익 9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94%, 순이익은 76% 증가했다.
덴티움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2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 순이익 9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4%, 영업이익은 4.9%, 순이익은 1.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