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Who] 김선영, 바이로메드의 '유전자 치료제' 결실 눈앞에

● 금융위, 바이오기업 상장폐지 부담 덜기 위한 대안 마련 서둘러

● 차바이오텍 실적 정정 놓고 의도성 논란에 금감원도 주시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소형 건설장비로 두산밥캣 아성에 도전

● LG디스플레이, 중소형 올레드 패널 고객사 확보 절실하다

● [오늘Who] 황창규, KT 채용비리 정치공방에 5G사업 새우등 될까

● YG엔터테인먼트 이미지 추락, 블랙핑크 컴백도 타격볼까 불안

● 장인화, 포스코 최정우체제에서 '철강전문가'로 중심 잡는다

● ‘매각이냐 청산이냐’, 웅진에너지는 넥솔론과 다른 길 갈 수 있나

● 현대위아, 계열사 현대차 기아차 판매부진에 매출채권 커져 속앓이

● 지성규, KEB하나은행 안정화에 전임 함영주 전폭적 지원받다

● 이윤태, 갤럭시S10이 입증한 삼성전기 카메라모듈 성장기회 잡아

● 삼성전자, 낸드플래시와 디스플레이에서 1분기 손실 가능성

●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사업에서 올해 2조 손실 불가피

● 삼성전기, 반도체기판 신사업의 손실 커져 투자부담 무거워져

● 삼성전자 갤럭시S10 플러스 인기 높아, 수요 대응능력이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