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믈멀티미디어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1억2700만 원, 영업손실 25억6400만 원, 순손실 36억13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39.3%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오로라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468억2100만 원, 영업이익 130억9700만 원, 순이익 63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2%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 51.5% 줄었다.
에프엔씨엔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40억1300만 원, 영업손실 60억300만 원, 순손실 14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36.5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39.3%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 홍기선 오로라월드 대표이사 사장.
오로라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468억2100만 원, 영업이익 130억9700만 원, 순이익 63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2%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 51.5% 줄었다.
에프엔씨엔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40억1300만 원, 영업손실 60억300만 원, 순손실 14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36.5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