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업 대변인 자임한 우오현, SM상선 통해 해운업 재건 나서나
● 임종석 한병도 '중동 세일즈 외교'에 한수원과 건설사 기대 보여
● 정명림, 현대일렉트릭 실적개선은 올해도 어렵다
● [오늘Who] 임일순, 홈플러스 노사갈등의 해법 찾기 ‘고단’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변신에 성공해 영업이익 1조 바라본다
● 김종갑 '청렴경영'에 흠집, 한국전력 직원의 태양광사업 비리 계속
● 문영표, 롯데마트 맡아 혁신과 상생 모두 이뤄내기 쉽지 않아
● KB국민은행 파업, 디지털은행 위력과 2등 정규직 차별 드러내
●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새 사장 놓고 내부출신과 신한출신 저울질
● 연금 사회주의 논란에 드는 의문, 대한항공 주인은 누구인가
● [오늘Who] 홍원표, 삼성전자와 협업은 삼성SDS에게 일석이조
● 해외언론 "삼성전자, 인도 정부의 정책 탓에 현지생산 줄일 수도"
● 외국언론 "이재용이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무리하지 않는다"
● 삼성SDS, IT서비스 신사업 성장해 실적 꾸준히 늘어
● 삼성전기, 삼성전자 갤럭시S10에 고가 부품 공급 늘려 실적 급증
● [인터뷰] 이계준, 미국 사모펀드에서 성공한 비결로 '콜드콜' 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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