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45억 원, 영업이익 489억 원, 순이익 54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66.3%, 순이익은 72.6% 늘었다.
삼익THK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667억8800만 원, 영업이익 47억300만 원, 순이익 43억4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37.7%, 순이익은 26.9% 감소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94억8800만 원, 영업이익 1189억1700만 원, 순이익 855억24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5월 기업분할을 통해 신규 설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66.3%, 순이익은 72.6% 늘었다.
![[실적발표] 롯데정밀화학, 삼익THK, HDC현대산업개발](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20095928_30428.jpg)
▲ 이홍렬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삼익THK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667억8800만 원, 영업이익 47억300만 원, 순이익 43억4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37.7%, 순이익은 26.9% 감소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94억8800만 원, 영업이익 1189억1700만 원, 순이익 855억24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5월 기업분할을 통해 신규 설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