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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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네이버 대표.
한성숙은 네이버 대표이사다. 1세대 IT전문가로서 국내 최대 포털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1967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뒤 민컴에서 잡지사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나눔기술과 PC라인에서 일했다.
엠파스에 창립멤버로 합류해 검색사업본부장을 맡았다. 당시 다른 포털의 DB(데이터베이스)에 있는 검색결과까지 보여주는 ‘열린검색’을 선보였다.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에 매각되자 네이버의 전신인 NHN으로 옮겼다. NHN에서 검색품질센터장, 서비스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서비스 전반을 총괄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물러날 뜻을 밝히면서 이사회 만장일치로 후임 CEO에 선임됐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도 김 전 대표와 함께 자리에서 물러났고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이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이해진-김상헌 체제에서 변대규-한성숙 체제로 바뀌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강조하며 네이버의 투명경영과 신뢰도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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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투명성 강화 노력
2017년 3월 대표로 취임하며 네이버의 ‘투명성 강화’를 경영 전면에 내세웠다.
대표 내정자 시절인 2016년12월1일 CEO 직속의 ‘투명성 위원회’를 발족하고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개편을 실시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10위까지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공개해왔는데 지속적으로 조작의혹을 받아왔다. 개편 이후 네이버는 20위까지 실시간 검색어를 게시하면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의 변화를 자세히 공개했고 검색어 순위 변화를 추적하는 ‘검색어 트래킹’ 기능도 도입했다.
또 2017년 10월 네이버 스포츠뉴스의 기사편집 조작의혹이 불거지자 한성숙은 직접 사과하며 사태 진화에 적극 나섰다.
네이버 스포츠 뉴스의 기사 재배치를 지시한 담당임원을 중징계했으며 국정감사에 직접 증인으로 출석해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했다.△캠프모바일 흡수합병
▲ 네이버 실적.
네이버는 2017년 11월27일 100% 자회사 캠프모바일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 기일은 2018년 2월1일이다.
캠프모바일은 2013년 그룹형 SNS ‘밴드’ 사업을 기반으로 네이버에서 분사한 회사인데 5년 만에 다시 합쳐지는 것이다. 캠프모바일은 분사 이후 스팸차단앱 ‘후스콜’도 넘겨받았다.
네이버는 캠프모바일에 2013년과 2014년 400억 원, 2016년에는 5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 1300억 원의 자금을 투입하며 신규 서비스 발굴을 도왔다.
캠프모바일은 30개 이상의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이 가운데 동영상 카메라앱 ‘스노우’ 는 글로벌 시장에서 내려받기 횟수 2억 회를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스노우사업부는 캠프모바일과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캠프모바일 합병과 관련해 “새로운 글로벌 이용자 제작콘텐츠(UGC) 플랫폼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며 “네이버와 캠프모바일은 UGC서비스 분야에서 상호보유하고 있는 강점들을 모아 통합 UGC기술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을 통한 기술플랫폼 지향
네이버를 기술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성숙은 2017년 네이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분야에 5년 동안 5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네이버 서비스에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7년 4월 인공지능 뉴스추천시스템인 에어스의 적용범위를 스포츠, 일반 뉴스에서 연예뉴스로도 확대했다.
대화형 인공지능형 엔진인 ‘네이버아이’의 적용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아이는 2017년 2월 시범적으로 시작한 음성검색, 합성 서비스로 애플 ‘시리’처럼 대화가 가능하다.
2017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실내정밀지도제작로봇 ‘M1’과 자율주행차,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도 공개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확대에도 힘쓰고 있으며 인공지능 스피커 ‘웨이브’도 5월 일본, 9월 한국에서 선보였다. 인공지능이 적용된 검색기능과 번역기 ‘파파고’도 출시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웹브라우저 웨일도 내놓았다.
쇼핑검색에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미지 검색기능도 2017년 안에 출시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지원 강화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2017년 5월24일 약 300평 규모의 파트너스퀘어 부산지점을 개장했다. 파트너스퀘어는 네이버가 소규모 사업자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간으로 이전까지 서울에만 있었다.
한성숙은 “소상공인과 소규모 창작자들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제공해 그들의 개성이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네이버는 서울, 부산에 이어 광주, 대전에 추가로 파트너스퀘어를 열고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은 네이버 대표 취임 이전에도 소상공인과 상생경영에 공을 들였다. 2016년 4월에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꽃’을 발표하고 2021년까지 1천억 원을 중소 상공인과 콘텐츠 제작자에게 투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래에셋대우와 제휴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는 2017년 6월26일 국내외 디지털금융 비즈니스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며 서로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네이버는 미래에셋대우의 자사주 4739만3364주(지분율 7.11%)를 사들였고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 주식 56만3063주(지분율 1.71%)를 사들였다.
7월24일에는 국내외 디지털금융 비즈니스를 공동 추진하는 전략적 제휴협약(MOU)도 체결했다.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는 디지털금융 전반에 걸쳐 국내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고객가치 증진을 위해 인공지능 등 신사업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자사주 교환을 통해 디지털 금융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협력의 이면에는 두 회사의 지배구조 강화라는 사전포석도 깔려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는 서로 자사주를 사주면서 경영권에 영향을 주는 행위는 하지 않기로 합의했고 주식 매각 시 우선매수권까지 약속했다. 이를 놓고 자사주의 의결권을 부활시켰다는 논란도 불거졌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의 콜옵션, 우선매수권 보유 등 여러 조건을 붙인 주식거래가 꼼수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보통 그런 의도로 택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본부장으로서 네이버 서비스 총괄
한성숙은 NHN 검색품질센터 이사, 네이버 서비스1본부장, 네이버 서비스총괄 이사 등을 지내면서 네이버가 국내 1위 인터넷 회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콘텐츠의 수익화 모델의 안착에 기여했다. 웹툰부분 유료화를 업계 최초로 시도하고, 콘텐츠 창작자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구조를 도입했다.
실시간 인터넷방송 서비스인 V라이브를 출시하며 네이버가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V라이브는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네이버는 스마트폰 보급 이후 모바일의 전환이 늦었는데 모바일 기획과 서비스를 총괄하면서 국내에서 네이버의 모바일검색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쇼핑검색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시스템인 네이버페이를 만들어 네이버를 검색뿐 아니라 생활쇼핑 플랫폼으로 한 단계 진화하도록 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김상헌 전 대표는 “네이버페이와 동영상의 성과는 한성숙 대표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2016년 3분기 네이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성숙 CEO 후보는 지난 2년 간 네이버 서비스 중 다양한 분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이사회 만장일치로 CEO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2017년 3월28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대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 비전과 과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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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과 과제
네이버를 기술플랫폼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성숙은 “기술플랫폼으로 변화를 통해 첨단기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여 모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하겠다”며 “우리 서비스 안에서 파트너들이 원하는 사용자를 만나고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연결하고 도울 것”이라고 강조한다.
네이버의 투명성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고 있다.
네이버는 뉴스기사 편집조작 논란과 고위층 자녀들에 대한 인턴십 특혜로 신뢰성에 상처를 입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성숙은 “사용자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더욱 신뢰하며 이용하실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 이상의 서비스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한다.
◆ 평가
합리적이고 열정적 성격을 지녔다.
엠파스에 근무할 때 일벌레로 유명했다고 한다. 엠파스에 합류한 후 처음 5년 동안은 1년에 4~5일을 쉬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스로에게 엄격한 일벌레지만 부하 직원들에게는 관대한 상사라고도 전해진다.
네이버 직원들의 이름을 거의 모두 기억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통을 강조하고 직원들의 고민상담도 자주 해주는 ‘왕언니’라는 말도 듣는다.
여성으로서 이용자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살피는 섬세함과 시장의 흐름을 서비스로 연결하는 실행력으로 네이버의 변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상헌 전 대표는 “한성숙은 네이버 서비스를 사실상 총괄해 엄청난 성과를 보여준 준비된 최고경영자(CEO)”라며 “서비스에 대해 구석구석 모르는 것이 없다”고 평가했다.
엠파스에서 검색서비스 담당임원을 하다 NHN(현 네이버)으로 2007년 합류했는데 회사를 옮길 당시 엠파스에서 같이 일했던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에게 강력하게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혼이다.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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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1989년 5월 민컴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했다.
1994년 1월 나눔기술에서 홍보팀 팀장을 맡았다.
1996년 3월 PC라인에서 들어가 기자생활을 했다.
1997년 2월 엠파스에서 검색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2007년 5월 NHN(현 네이버)으로 자리를 옮겨 검색품질센터 이사를 맡았다.
2012년 6월 NHN 네이버서비스1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2015년 1월 네이버 서비스총괄이사에 올랐다.
2016년 10월 네이버 대표로 내정됐고 2017년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공식 취임했다.
◆ 학력
1989년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5억4500만 원을 받았다.
▲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2016년11월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7’ 컨퍼런스에서 한성숙 네이버 신임대표 내정자를 소개하고 있다.
-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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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은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도 중요하고 네이버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기술이다.” (2017/07/27,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의 역차별 문제는 아직도 남아 있다. 유튜브는 망 사용료를 내지 않고 네이버는 내고 있는데 정부의 입장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 (2017/05/24, 부산 해운대구에서 진행된 파트너스퀘어 부산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는 다른 회사와 달리 개인 최대주주, 이사회의장, 대표 이사가 분리되어 있다. 이는 투명하게 일을 잘 할 수 있는 구조다.” (2017/03/28, 취임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IT업계에 몸 담았다면 한 번 성공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네이버는 어느 때보다 빠른 변화 속에서 고통스러울 정도로 스스로를 끊임 없이 바꿔가며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2017/03/17, 주주총회 승인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 이사로 최종 선임되며)
“우리는 늘 매번, 아무도 가지 않은 눈 쌓인 산을, 직접 길 만들어 가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 같다. 우리 모두의 이런 큰 노력과 수고가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저 또한 네이버의 대표이자 여러분의 동료로서 진심을 다하겠다.” (2017/03/10, 전직원에게 ‘대표로서 첫 날, 진심을 다해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주도하고 인터넷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중요한 시기에 업계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2017/03/07, 인터넷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며)
“기술플랫폼으로 변화를 통해 첨단기술을 일상으로 끌어 들여 모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할 것” (2016/11/22, 광고주와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을 위한 컨퍼런스 ‘네이버커넥트2017’ 기조연설에서)
“로봇기술을 일상생활 속에서 선보인 것은 많은 기업들이 연구에 매달렸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가 아닌 로봇청소기였고 어려운 인공신경망 기술을 친숙하게 만든 것은 간단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통번역앱 파파고였다.” (2016/11/22, 컨퍼런스 ‘네이버커넥트2017’에서 첨단기술의 대중화를 강조하며)
“기술플랫폼으로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기술전문가가 아니라니 참 재미있는 구조다. 기술만으로는 편안하고 친숙한 도구로 만들 수 없다. 서비스업 경력을 바탕으로 네이버의 기술력과 잘 버무려 ‘완전체’를 만들겠다” (2016/11/22, 컨퍼런스 ‘네이버커넥트2017’에서 자신이 문과출신인 것을 언급하며)
“네이버에서 내가 여자라서 안 되는 일은 없었다. 한국 여성들은 서양 여성들과 달리 표현하는 것에 약한데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을 왜 하고 싶은 지 고민이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이유를 갖기 시작하면 움직이는 방향이 달라진다. 하고 싶은 일을 정한 다음에는 될 때까지 견뎌내야 한다. 특정 지점에서 견디지 못하고 짧은 호흡으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즐거움을 위해 등산을 하듯, 정상에 오르려면 결국 견뎌야 하고, 내가 하는 것만 힘들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2016/10/21,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검색에서 동영상으로 이어지는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흐름을 봤을 때 네이버는 그 접점을 가장 잘 연결하고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플랫폼이다. 동영상 광고에 있어서도 네이버는 가장 효과적 광고 플랫폼이 될 것이다.” (2015/03/26,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광고주를 대상으로 동영상 광고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만족스러운 모바일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 등 모든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업체에게는 숙명이자 생존의 문제다. 네이버는 핵심 경쟁력인 검색을 중심에 두고 이용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판매자에게는 값진 성공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이들과 경쟁해 나갈 것” (2015/01/27, 쇼핑 검색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쇼핑시스템 고도화로 네이버의 모바일플랫폼 경쟁력 키우겠다며)
“올해는 네이버 웹툰 해외 진출 원년이다. 글로벌 라인을 통한 노하우가 있으니 여기에 보완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것” (2014/04/07, ‘라인웹툰’이라는 브랜드로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영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히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검색 사용자 증가로 검색패턴을 분석할 의미 있는 데이터량을 확보했다. 자주 찾는 검색어들을 목록으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전체 질의어를 입력하지 않고도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2011/06/17, 국내 포털 가운데 최초로 모바일 웹 전용 ‘자동완성어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이용자가 실생활에서 네이버 지도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것” (2011/06/02, 네이버가 국내 포털 최초로 전국 단위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며)
“인터넷이 시작되던 초창기 시절 무언가를 인터넷에 띄웠을 때 돌아오는 반응은 가히 살아 있다는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폭발적이었다. 바로 이 점에 매료돼 인터넷 분야에만 10년 동안 있게 됐다” (2005/12/02,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인터넷분야에 몸담게 된 배경에 대해)
“직영방식의 쇼핑사업에 뛰어드는 것보다 잘하는 검색에 초점을 맞추는 게 승산 있다. 유사한 모델을 찾기 위해 해외사이트 등도 수시로 찾아보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D사이트를 참고하는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공부하고 연구하자는 각오로 하고 있다” (2003/06/13, 아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엠파스에 검색과 쇼핑을 결합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