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7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 순이익 2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실적발표] 에코마케팅, 정산애강, TPC

▲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7.1%, 영업이익은 49.9%, 순이익은 43.4% 늘었다.     

정산애강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08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순이익 2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9% 영업이익은 97.0% 늘었고 순이익은 8.5% 줄었다. 

TPC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71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2.5% 늘었고 영업이익은 442.5% 순이익은 482.3%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