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묘안' 만들어낼까

● 문재인 독주, 삼성전자 지주사 철회에 영향 미쳤나

●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대신 자사주 소각, 주가 계속 오를까

● 이재현, 5월 CJ그룹 행사 통해 경영복귀할 수도

●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상장으로 '흙수저'의 역할모델 되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원가절감 효과로 올해 수익 늘 듯

● 조준호, LG전자 G6으로 스마트폰사업 흑자전환 기대 높였다

● 이우현, OCI 사업다각화로 태양광사업 버틸 체력 갖춰

● 안철수는 포괄임금제 반대, 안랩은 포괄임금제 실시

● 한화테크윈 분할, 김승연 지주회사체제 전환의 포석인가

● 현대차, G70과 소형SUV 코나 앞세워 하반기 실적개선 가능성

● 삼성전기, 듀얼카메라 공급확대로 실적개선 속도 빨라져

● 신동빈, 롯데케미칼 지배력 확보 위해 2차 개편 불가피

● 문재인 독주와 안철수 쇠락, 무엇이 지지도 갈라놓고 있나

● 신동빈, 롯데그룹 지주회사체제에서 금융계열사 어떻게 처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