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기 Sh수협은행장(왼쪽)과 김윤호 신임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Sh수협자산운용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h수협은행 >
Sh수협은행은 수협자산운용의 부동산 및 대체투자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윤호 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동산투자부문에서 약 16년 동안 근무하며 부사장직까지 역임한 대체투자 전문가다. 이 밖에도 A&D신용정보 금융부동산부문과 교보생명 여신관리팀 등을 거쳤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9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SK증권 계열 자산운용사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를 확정했다. 트리니티자산운용은 주식형 펀드 중심의 운용 전략을 기반으로 지난해 6월 말 기준 총수탁고 약 1569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