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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가운데 30일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이날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6.56%(4400원) 내린 6만27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86만1584주로 직전거래일보다 38% 줄었다.
시가총액은 34조8183억 원으로 직전거래일보다 2조4434억 원 감소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기존 18위에서 19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뿐 아니라 NH투자증권(-9.64%) 키움증권(-5.52%) 한국금융지주(-4.55%) 삼성증권(-2.97%) 등 대표 증권주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란전쟁 여파로 국내증시 전반이 하락하면서 증권주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3.06% 하락했다.
2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27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직전거래일 가격을 유지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2.97%(161.57포인트) 내린 5277.30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펄어비스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펄어비스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14.97%(8800원) 오른 6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59만3858주를 기록해 직전거래일보다 35% 줄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3.62% 하락했다.
6개 종목 상승, 24개 종목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직전거래일보다 3.02%(34.46포인트) 내린 1107.05로 장을 마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