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이 생산적 금융 실행 과정을 고도화한다.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고자 산업별 가치사슬(밸류체인)에 바탕을 둔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를 두고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의 ‘선구안 중심 경영’이 본격화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콘트롤타워로 15대 초혁신산업을 7개 팀으로 재분류해 대상기업 발굴부터 집중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한다.
이로써 신한금융은 △‘선구안 맵’을 활용한 유망 기업 및 협력 네트워크 식별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기술력·사업성 종합 평가 △‘선구안 팀’을 중심으로 한 전략영업(RM)·심사·산업분석 기능 통합 및 실행 등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선구안 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운영하기 시작했다. 신한금융 각 그룹사도 생산적 금융 역량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4월 초 국책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초빙 특강, 세미나, 연수 프로그램 개설, 강의 운영 등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초 ‘생산적 금융 블루북’을 발간하고 자본 흐름을 생산적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진 회장은 “금융의 진정한 역할은 산업의 미래를 먼저 보고 길을 여는 ‘선구안’을 갖춘 ‘실행력’에 있다”며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으로 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연결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고자 산업별 가치사슬(밸류체인)에 바탕을 둔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 신한금융이 ‘선구안 팀’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은 이를 두고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의 ‘선구안 중심 경영’이 본격화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콘트롤타워로 15대 초혁신산업을 7개 팀으로 재분류해 대상기업 발굴부터 집중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한다.
이로써 신한금융은 △‘선구안 맵’을 활용한 유망 기업 및 협력 네트워크 식별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기술력·사업성 종합 평가 △‘선구안 팀’을 중심으로 한 전략영업(RM)·심사·산업분석 기능 통합 및 실행 등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선구안 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운영하기 시작했다. 신한금융 각 그룹사도 생산적 금융 역량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4월 초 국책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초빙 특강, 세미나, 연수 프로그램 개설, 강의 운영 등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초 ‘생산적 금융 블루북’을 발간하고 자본 흐름을 생산적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진 회장은 “금융의 진정한 역할은 산업의 미래를 먼저 보고 길을 여는 ‘선구안’을 갖춘 ‘실행력’에 있다”며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으로 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연결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