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한 자사주 320만1028주(발행 주식수의 15.2%) 가운데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필요한 63만2500주(약 3%)를 제외한 256만8528주(12.2%)를 모두 소각하겠다는 내용의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
26일 종가 기준 예상 소각 규모는 3조1207억 원 규모다.
회사는 2026년 내 소각을 마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2025년 2월 공시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대체하는 새로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낸 것이다.
회사 측은 “향후 시장 상황과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소각 계획이 바뀔 수 있다”며 “구체적 실행에 관해서는 해당 시점에 개최되는 별도의 이사회 승인 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기 배당 기준일을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선 배당금 확정, 후 기준일 설정’으로 배당정보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
26일 종가 기준 예상 소각 규모는 3조1207억 원 규모다.
▲ 두산이 보유한 자사주 256만8528주를 연내 소각하겠다는 주주화원 계획을 내놓았다. <두산>
회사는 2026년 내 소각을 마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2025년 2월 공시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대체하는 새로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낸 것이다.
회사 측은 “향후 시장 상황과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소각 계획이 바뀔 수 있다”며 “구체적 실행에 관해서는 해당 시점에 개최되는 별도의 이사회 승인 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기 배당 기준일을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선 배당금 확정, 후 기준일 설정’으로 배당정보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